목표설정에 있어 SMART 법칙 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겁니다.
SMART 법칙 이란 목표 설정을 함에 있어 「S」「M」「A」「R」「T」의 머리글자를 취한 법칙입니다. 각 단어를 설명합니다.
S(Specific) → 구체적인
구체적인 것은 "무엇을 할 것인지 구체적"이라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무엇을 하는지 구체적이 아닌 경우, 대처할 때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가 되어 버립니다. 또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목표를 향해 매일 일하고 있는 것인지 알기 쉬워집니다.
M(Measurable) → 계측 가능
측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결과가 숫자로 측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달성했는지 또는 달성할 수 없었는지 누구의 눈에서 봐도 분명해집니다.
새해 다이어트를 목표로 한다면, 체중 50kg 를 목표라고 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숫자로 측정가능한 것이지요.
A (Achievable) →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하다는 것은 "지금 당신이 노력해 나가면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이어트의 예로 말하면 지금 55kg의 체중을 4월 1일까지 50kg 으로 감량한다 라고 하는 곳입니다.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세우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힘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체중 80kg의 사람이 "1개월에 체중 50kg으로 한다"는 목표를 세우는 것은 그다지 현실적이지 않지요. 한 달 동안 이 목표를 계속 생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R(Result-oriented) → 성과를 바탕으로
성과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은 당신이 "성취하고 싶다!" "얻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성과를 목표로 한다는 것입니다. 목표를 세울 때 "정말로 그것을 원하십니까?"라고 생각해봅시다. 주변에서 강제된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습니까?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성과를 목표로 합시다. 정말로 원하는 성과를 넣지 않으면 목표가 그림의 떡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 버립니다.
T(Time-bound) → 기한이 명확하다
기한이 명확하다는 것은 "언제까지 이 목표를 달성할지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날짜를 넣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또, 「언제, 무엇을 하는지」도 맞추어 명확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SMART의 법칙에 근거해 목표 설정을 새롭게 해봅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실현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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